박상용 프로필 나이 검사 이화영 수사 국감 김현지 법무연수원 교수

📌 박상용 검사 프로필 및 최근 이슈 총정리 (2025년 최신)

박상용 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라인에 참여한 인물로, 수사 과정 전후로 여러 정치·사법 이슈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특히 수원지검 1313호 조사실을 둘러싼 이른바 ‘연어·술파티’ 공방, 그리고 변호인 교체에 외부 개입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커졌습니다. 본 글은 공개 자료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프로필·학력·경력, 주요 쟁점과 현재 상황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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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용 기본 인적 사항

항목내용

이름	박상용
출생	1981년생 (일부 매체 11월 13일 표기, 공식 확인 불충분)
현직	법무연수원 교수(보도 기준)
전직	수원지검 공공수사부 부부장검사 (2023.9.25 승진)
자격	제48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38기

👉 1981년생 검사로, 수원지검·대검 등을 거쳐 2023년 9월 부부장으로 승진한 뒤 법무연수원에서 강의·연구를 병행한 것으로 보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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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용 학력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사 (보도)
•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과정
• 해외 비지팅: Harvard Law School Visiting Scholar, Cambridge University Visiting Practitioner (여러 매체 보도 기준)

👉 세부 학위 및 해외 비지팅 직함은 언론 보도에 근거하며, 공식 인명부 등 공시 자료와의 대조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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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용 주요 경력

검찰

• 육군 법무관
• 2012 서울중앙지검 검사
• 2014 대전지검 천안지청 검사
• 2017 울산지검 검사
• 2019 수원지검 검사 →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파견
• 2020–2021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 2021 수원지검 공공수사부 검사
• 2023.9.25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승진
• (이후) 법무연수원 교수(보도)

👉 공공수사(공안) 라인 경험이 길고, 대검찰청 파견 및 법무연수원 강의 경력이 언론에 다수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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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용 주요 이슈·업무 맥락

• 대북송금 사건 수사 참여: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수사 라인에 관여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본안 재판에서 이화영 전 부지사 유죄가 2025년 6월 5일 대법원에서 확정되며 사건의 큰 줄기는 일단락되었습니다. 
• 수사 과정 주요 진술·증거 이슈: 국정원 문건 등 증거 확보 경위·진술 신빙성 등을 두고 여야 공방이 이어졌고, 박 검사는 국감 질의응답에서 회유·술자리를 부인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21535?sid=100

초유의 공개 반발…박상용 검사 “이화영 덕에 국정원 문건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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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용 논란과 사건

1) ‘연어·술파티’(수원지검 1313호) 의혹

• 피고인 측 주장: 2023년 5월 수원지검 1313호 조사 과정에서 연어덮밥·초밥과 소주가 반입되었고, 회유성 분위기였다는 취지.
• 검찰·박상용 측: 회유·술자리를 부인.
• 점검/감찰 보도: 법무부 실태조사 결과로 외부 음식 반입 및 종이컵 소주 정황 확인 취지의 보도가 잇달았고, 대검 감찰 지시 보도도 이어졌습니다. 다만 해석은 엇갈림(행정 점검 결과 ↔ 형사본안 판단은 별개).
• 형사본안 판단: 항소심 단계에서 ‘연어·술파티·회유’ 취지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이화영 전 부지사 유죄가 확정(대법, 2025.6.5). 
• 현장조사 논란: 경찰의 1313호 현장 방문 요청이 거부됐다는 지역지 보도도 있었음.

2) 변호인 교체 및 ‘대통령실 개입’ 공방(2025)

• 2025년 국감 시즌을 전후해, 변호인 교체 과정에 외부 압박/개입 의혹이 제기되며 정치권 공방이 격화. 해당 변호인은 **“소통 사실은 있으나 사임은 자의”**라고 반박한 보도들이 이어졌습니다. (국감 인용·보도 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92605?sid=102

이화영 주장 '접견 특혜·연어 술파티'…수원지검 1313호에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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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용 최근 상황 (2025년 10월 기준)

• 연어·술파티 정황 관련 법무부 실태조사·감찰 지시 보도 지속, 해석 상충. 
• 대북송금 본안은 이화영 전 부지사 유죄 확정으로 큰 줄기 마무리(2025.6.5). 
• 국감·정치 공방은 진행형: 대통령실 김현지 제1 부속실장 변호인 교체 외압 의혹 등은 각 진영 주장이 상반.

👉 요약하면, **형사본안의 최종 판단(확정 판결)**과 행정적 점검·정치적 공방의 평가는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63508?sid=100

박상용 "이화영 변호인, 김현지에게 질책 받고 사임"…변호인 "소통했지만 스스로 사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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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평가

• 긍정적 평가: 공공수사 라인 실무·지휘 경험, 대검 파견·연수원 활동 등 수사·연구 역량.
• 비판적 평가: 1313호 음식·주류 반입 정황 관련 감찰·점검 보도와 수사 회유·정치개입 의혹이 공분을 키움(법원 판단·점검 결과 간 인식 차). 
• 전망: 감찰 결과 공개 범위·국감 후속 조치에 따라 평가가 재편될 소지. 본안은 확정됐으나 절차·관행 문제는 별도 트랙에서 논쟁 지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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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박상용의 다음 챕터는?

‘대북송금’ 본안은 유죄 확정으로 매듭지어졌지만, 수사 과정의 절차·관행과 정치적 파장은 진행형입니다. 향후 감찰 결과와 국감 후속 조치가 공개되면, 박상용 검사에 대한 사회적 평가는 다시 요동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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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본안은 끝났지만, 과정의 진실공방은 계속된다—박상용, 대북송금 수사의 얼굴에서 절차 논란의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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